📢 간편식 공동구매로 소액의 이익을 얻었지만, 순욱은 이 사업의 확장성에 한계가 있음을 지적했다. 허창 컴퍼니는 이제 더 큰 종잣돈을 모으기 위한 새로운 방안을 모색해야 했다. 승상과 장비는 또 다시 엉뚱한 방향으로 눈을 돌리고, 관우는 체면 없는 소액 사업에 불만을 터뜨린다.
|
순욱, 지난달 공동구매의 순이익이 고작 1만 7천 5백 원이라니. 이대로는 한세월이 걸려도 천하를 통일할 수 없군.
|
조승상
|
순욱
|
승상, 제 분석에 의하면 그 금액은 현재 우리의 역량으로 최선을 다한 결과입니다. 지금은 '규모의 경제'를 논할 때가 아닙니다.
|
장비
|
그럼 우리 이번엔 뭘 팔아볼까? 내가 이번엔 더 크게 소리 질러서 다 팔아올 수 있소!
|
관우
|
쯧쯧. 고작 물건이나 팔아 돈을 모으려는가? 이 몸이 그런 잡상인의 우두머리가 될 수는 없다.
|
|
운장, 현세에서는 돈이 곧 군량이요, 사업이 곧 전쟁이다. 당장 큰 판을 벌이기엔 자금이 턱없이 부족해.
|
조승상
|
순욱
|
그렇습니다, 승상. 현재 보유 자금 3만 원으로는 리스크가 큰 투자는 어렵습니다. 대신, 온라인 '소액 재테크' 분야를 검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장비
|
소액 재테크? 그거 또 복잡한 거 아니오? 그냥 제가 몸으로 뛰면 안 되는 거요?
|
순욱
|
장비님, '짠테크'나 '앱테크'와 같은 소액 수익 창출 모델은 초기 자본 없이 시간 투자만으로 소액의 종잣돈을 만들 수 있습니다.
|
관우
|
흥. 겨우 핸드폰이나 붙들고 몇 푼이나 모으겠다는 건가? 이 몸의 체면에 그런 한가한 일이 가당키나 한가!
|
|
운장, 시대가 변했다. 순욱, 구체적인 방안은?
|
조승상
|
순욱
|
제 분석에 의하면, 특정 앱을 활용한 '광고 시청 수익'이나 '설문 참여 수익'은 일일 약 5천 원 내외의 소액을 안정적으로 벌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월 10~15만 원의 추가 수입이 가능합니다.
|
장비
|
오오! 그럼 제가 막 핸드폰 많이 눌러서 제일 많이 벌어오겠소! 가즈아! 앱테크!
|
|
익덕아, 너무 과하게 나서지 마라. 순욱, 이런 소액 재테크로 어느 정도 종잣돈을 모을 수 있을까?
|
조승상
|
순욱
|
승상, 제 분석에 의하면 최소 6개월 이상 꾸준히 진행한다면 약 50만 원 이상의 종잣돈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
관우
|
6개월이라니! 내 그 전에 고시원에서 썩어 문드러지겠군. 이 몸은 당장 주식이라도 해서 큰돈을 벌어오겠다!
|
순욱
|
관 장군, 현재 시장 상황은 예측이 어렵습니다. 불확실한 투자보다는 안정적인 소액 수익이 우선입니다.
|
|
운장, 조급함은 금물이다. 순욱 말대로 우선은 소액부터 시작해 보자. 익덕아, 네가 오늘부터 앱테크 선봉을 맡아라!
|
조승상
|
장비
|
알겠소, 승상! 제가 오늘부터 핸드폰만 붙잡고 있겠소!
|
관우
|
쯧쯧. 이래서야 언제 천하를 도모하겠나.
|
순욱
|
제 분석에 의하면, 이러한 소액 재테크는 허창 컴퍼니의 '생활비 방어'와 '기반 다지기'에 필수적인 과정이 될 것입니다.
|
🍱 순욱의 비밀 찬합
승상께서는 고작 1만 7천 5백 원에 실망하시면서도, 결국 '소액 재테크'라는 작은 물줄기로 다시 판을 짜려 하시는군요. 어리석은 장 장군은 또 다시 무지성으로 달려들고, 관 장군은 여전히 체면만 중시하지만, 이 분석에 의하면 당장의 '현금 흐름'을 확보하는 것이 다음 사업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전달 및 참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종목이나 섹터에 대한 매수·매도 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으며, 본 글은 그 결과를 보장하거나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