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63에서 명품 속옷 파손 사고로 잔고가 '마이너스 5만 1천 원'까지 추락한 허창 컴퍼니. 조승상은 절망적인 현실 속에서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발버둥을 치고, 순욱은 '깊은 마이너스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보다 확실한 전략'을 모색한다.
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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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상, 제 분석에 의하면 현재 총 잔고는 '마이너스 5만 1천 원'입니다.. '단기적인 현금 흐름' 확보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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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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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내 '방치된 오래된 전자기기 수거 및 판매 대행 서비스'를 제안합니다.. '건당 1천 원'의 수수료를 받고, '가치 있는 물품'은 '중고거래'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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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버려진 물건'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는 것! 이것이 진정한 '난세의 연금술'인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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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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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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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시오! 제가 직접 가서 다 수거해오겠소! 영차 영차! 쓸모없는 물건은 제가 다 치워버리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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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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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고작 '남의 폐가전'이나 뒤지는 것이 '천하통일'의 길인가? 대장부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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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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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물품의 연식'과 '고유 식별 정보'를 '데이터'로 분류하고 '시장 가치 변동성'을 예측해야 한다. '단순한 고철'과 '잠재적 가치'를 구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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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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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네이놈! '데이터' 이전에 '현실적인 육안 확인'과 '당장의 수요'를 파악하는 '실용적인 판단'이 우선이다! '탁상공론'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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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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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의 말씀 모두 일리가 있습니다. 허나 '장 장군님'의 '무지성 실행'은 또 다른 '가치 판단 오류'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만들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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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익덕아, '방치된 물건의 난세'를 평정하고 '허창 컴퍼니'의 '생존'을 증명해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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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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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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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시오! 제가 다녀오겠소! (잠시 후, 땀을 뻘뻘 흘리며 돌아와) 흐읍... 승상! 다 정리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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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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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502호 주민의 방 앞에 있던 '오래된 라디오'를 제가 '버려진 고물'인 줄 알고 그만... 퀵으로 '1천 원'에 팔아버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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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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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윽... 제가 너무... 낡아서... 버려진 줄 알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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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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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저 무지성 익덕의 실수를! '가치' 하나도 제대로 못 알아보면서 무슨 '사업'을 논하는가! 체면이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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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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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상, 제 분석에 의하면 '빈티지 라디오 배상금'으로 '5만 원'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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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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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거 대행으로 예상 수익 1만 5천 원을 얻었으나, '손실'로 5만 원이 발생하여, 이번 서비스는 '3만 5천 원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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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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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총 잔고는 '마이너스 5만 1천 원'에서 '3만 5천 원'이 추가로 차감되어 '마이너스 8만 6천 원'으로 전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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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낡은 라디오' 하나가 '천하'를 좌우하는구나... '가치'는 대체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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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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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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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물품의 외관'만이 아닌, '역사적 가치'와 '희소성'을 '정확한 데이터'로 분류하지 못하면 '혼란'은 반복된다. '가치 평가 시스템'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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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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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네이놈! '역사적 가치' 이전에 '판매자의 의사'와 '현장 책임자의 확인 의무' 부재를 탓해야 한다! '현실'은 언제나 '이상'을 비웃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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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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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분석에 의하면 저희는 '단순한 물품 수거'에서도 '잠재된 가치'를 식별하지 못하고 '정확한 확인 절차'에 대한 '시스템적 부재'로 인해 '대규모 손실'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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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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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고 마이너스 8만 6천 원'은 '심각한 위험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이 '현실'을 직시하고 '물품의 가치를 정확히 판단'하고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하는' '세부 매뉴얼'과 '정산 시스템'을 '중고거래'에 특화하여 구축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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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욱의 비밀 찬합
또 다시 장 장군의 무지성 판단이 저희의 잔고를 '마이너스 8만 6천 원'이라는 나락으로 떨어뜨리는군요.
이번 '폐가전 수거 및 중고 판매 서비스'는 1만 5천 원의 수익을 예상했으나, 빈티지 라디오 배상으로 5만 원의 손실이 발생하여 '3만 5천 원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다음에는 '중고거래 특화 가치 평가 시스템'과 '판매자 동의 확인 절차'를 포함한 '세부 매뉴얼'을 구축하여 이 '심각한 마이너스 위기'를 벗어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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