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65에서 한정판 커피포트 파손 사고로 잔고가 '마이너스 17만 6천 원'까지 추락한 허창 컴퍼니. 조승상은 절망적인 현실 속에서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발버둥을 치고, 순욱은 '실행 오류'를 '근본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시스템'과 '전문 인력 확보'의 필요성을 절감한다.
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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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상, 제 분석에 의하면 현재 총 잔고는 '마이너스 17만 6천 원'입니다.. '장 장군님'의 '실행 오류'를 '근본적으로 제어'할 '구체적인 시스템'과 '전문 인력'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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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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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고시원 공용 공간 내 위험/취약 물품 안전 관리 서비스'를 제안합니다.. '건당 5백 원'의 수수료를 받고, '파손 위험'이 있는 물품을 '안전 구역'으로 '이동/보관'하여 '잠재적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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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위험'과 '취약'이라! 이 난세에는 '무모한 용기'보다 '세심한 안전'이 더 큰 '전략'이로군! 좋다! 익덕아, '방치된 위험의 난세'를 평정하고 '허창 컴퍼니'의 '안전망'을 구축해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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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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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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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시오! 제가 직접 가서 다 옮겨놓겠소! 영차 영차! 위험한 물건은 제가 다 치워버리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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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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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고작 '남의 짐'이나 옮기는 것이 '대장부의 길'인가? '체면'이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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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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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위험'의 '정의'부터 '재난 발생 확률'과 '피해 규모'를 '데이터'로 분류하고, '위험 등급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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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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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네이놈! '데이터' 이전에 '현실적인 육안 식별 능력'과 '직관적인 판단 기준'이 우선이다! '탁상공론'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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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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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의 말씀 모두 일리가 있습니다. 허나 '장 장군님'의 '무지성 실행'은 또 다른 '판단 오류'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위험 식별 매뉴얼'을 만들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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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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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시오! 제가 다녀오겠소! (잠시 후, 땀을 뻘뻘 흘리며 돌아와) 흐읍... 승상! 다 정리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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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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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403호 주민의 '미술 작품'을 제가 '너무 위험하게 방치된 고물'인 줄 알고 그만... '안전 구역'에 '포장'하여 '격리'시켜버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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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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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윽... 제가 너무... 급하게... '안전'만 생각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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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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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저 무지성 익덕의 실수를! '작품' 하나도 제대로 못 알아보면서 무슨 '안전'을 논하는가! 체면이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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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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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상, 제 분석에 의하면 '설치 미술 작품 강제 격리'에 따른 '주민 민원'과 '전시 기회 손실 보상금'으로 '3만 원'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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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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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관리 서비스로 예상 수익 1만 원을 얻었으나, '손실'로 3만 원이 발생하여, 이번 서비스는 '2만 원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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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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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총 잔고는 '마이너스 17만 6천 원'에서 '2만 원'이 추가로 차감되어 '마이너스 19만 6천 원'으로 전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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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안전'이 '위험'을 부르는구나... '시스템'은 대체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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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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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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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예술적 가치'와 '잠재적 위험'을 '정확한 데이터'로 분류하지 못하면 '혼란'은 반복된다. '물품 분류 알고리즘'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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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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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네이놈! '알고리즘' 이전에 '주민과의 소통'과 '개별 물품의 배경 파악'이 우선이다! '현실'은 언제나 '이상'을 비웃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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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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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분석에 의하면 저희는 '단순한 안전 관리'에서도 '물품의 다의적 가치'를 식별하지 못하고 '정확한 확인 절차'에 대한 '시스템적 부재'로 인해 '대규모 손실'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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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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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고 마이너스 19만 6천 원'은 '위험 수준'을 넘어서 '존립 자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장 장군님'의 '실행 오류'를 '근본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시스템'과 '전문 인력 확보'를 다시 한번 '심도 있게 논의'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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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욱의 비밀 찬합
결국 '위험 물품 관리'라는 안전 지향적인 서비스조차 장 장군의 무지성 안전 강박과 재사들의 이론 대립 속에서 대규모 손실을 낳고 마는군요.
이번 '안전 관리 서비스'는 1만 원의 수익을 예상했으나, 주민 민원 및 보상금으로 3만 원의 손실이 발생하여 총 잔고는 '마이너스 19만 6천 원'이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실행자의 판단 오류'를 '시스템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자동화된 검증 절차'나 '외부 전문가'의 개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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