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허창 컴퍼니] Ep.60. 흑마늘의 난, 마이너스 잔고를 구하다
    현세편(왕의 길) 2026. 5. 6. 15:58
    반응형
    📢 Ep.59에서 하수구 파이프 파손 사고로 잔고가 '마이너스 3천 원'으로 추락한 허창 컴퍼니. 조승상은 깊은 절망감에 빠지고, 순욱은 '최소한의 예산'으로 '실패율을 극적으로 낮출 수 있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모색한다.
    순욱
    승상, 제 분석에 의하면 현재 총 잔고는 '마이너스 3천 원'입니다.. 더 이상의 '예측 불가능한 변수'는 저희의 '존립' 자체를 위협할 것입니다..
    순욱
    따라서, '고시원 공용 냉장고 정리 및 유통기한 관리 대행 서비스'를 제안합니다.. '건당 1천 원'으로, '최소 10건 이상' 확보 시 '마이너스 잔고'를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으음... '하수구'에 이어 '냉장고'라니. 이리 초라한 사업으로 어찌 '천하통일'을 논할 수 있겠는가?
    조승상
    순욱
    승상, 지금은 '천하통일' 이전에 '생존'이 급선무입니다.. '마이너스 잔고'는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장비
    냉장고! 제가 깨끗이 치워 버리겠소! 냄새나는 음식은 제가 다 처리하겠소! 영차 영차!
    관우
    쯧쯧. 대장부가 '남의 먹다 남은 음식'이나 치운다니. 체면이 말이 아니다!
    제갈량
    흥. '냉장고 내부'의 '식품 보존 시스템'은 '폐기물 흐름'의 '최초 단계'다. '데이터'를 통해 '식품 수명 주기'를 관리해야 한다.
    주유
    제갈량 네이놈! '데이터' 이전에 '당장 썩어가는 음식'이 문제거늘! '현실적인 위생 관리'와 '쾌적한 환경'이 우선이다!
    순욱
    두 분의 말씀 모두 일리가 있습니다. 제 분석에 의하면 장비님께서 '단순 청소'가 아닌 '정확한 유통기한 확인'과 '폐기물 분류'를 수행해야 합니다.. '최소한의 매뉴얼'을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좋다! 익덕아, '썩은 음식의 난세'를 평정하고 '허창 컴퍼니'의 '생존'을 증명해 보거라!
    조승상
    장비
    걱정 마시오! 제가 다녀오겠소! (잠시 후, 땀을 뻘뻘 흘리며 돌아와) 흐읍... 승상! 다 치웠소!
    장비
    그런데 냉장고 구석에 있던 '검은 봉지'를... 제가 상한 음식인 줄 알고 그만... 흐윽...
    순욱
    장비님, 제 분석에 의하면 그 '검은 봉지'는 403호 주민의 '숙성 흑마늘'이었습니다..
    순욱
    '냄새가 지독하여' 민원이 들어왔지만, '고의성은 없어' 배상 요구는 하지 않았습니다..
    순욱
    '정리 수수료 12건'으로 '1만 2천 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순욱
    현재 총 잔고는 '마이너스 3천 원'에서 '1만 2천 원'이 더해져 '9천 원'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최소한의 생존 자금'은 확보된 것으로 보입니다..
    으음... '흑마늘'이 '생존'을 위한 '희망'이었단 말인가... 난세는 이토록 예측 불가능하구나...
    조승상
    관우
    흥! 고작 '마늘 냄새'에 일희일비하다니! 내가 관운장이다!
    장비
    흐윽... 다음엔 흑마늘 냄새도 구별하겠소!
    🍱 순욱의 비밀 찬합
    결국 마이너스 잔고를 메우기 위해 '공용 냉장고'까지 정리하는 신세가 되는군요.
    장 장군의 실수로 흑마늘 한 봉지를 잃었으나, 예상치 못한 1만 2천 원의 수익으로 잔고는 9천 원이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이 '최소한의 생존 자금'을 활용하여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다지고, 더욱 '효율적인 수익 모델'을 모색해야겠습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전달 및 참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종목이나 섹터에 대한 매수·매도 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으며, 본 글은 그 결과를 보장하거나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반응형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