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49에서 고가 중고거래 중 '가품 논란'으로 손실을 입은 허창 컴퍼니는 '전문성'과 '정확한 검증 시스템'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조승상은 잃어버린 '신뢰'와 '현금 흐름'을 회복할 방법을 모색하며, 순욱은 이 난세를 타개할 새로운 '인재'를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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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결국 '정직함'만으로는 부족한가? 이 난세에서 고가품 거래의 '전문성'은 어디서 찾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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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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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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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상, 제 분석에 의하면 현재 총 잔고는 9만 6천 5백 원입니다. '고가품 신뢰 검증 시스템' 구축이 시급합니다만, 이는 단순한 기술 문제가 아닙니다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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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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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데이터 분석에 의하면, 이 도시 외곽에 '탁월한 통찰력'을 지녔으나, 세상의 이치에 다소 '별난 시각'을 가진 '괴짜 분석가'가 한 명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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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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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그럼 제가 직접 가서 그 '괴짜'를 모셔 오겠소! 힘으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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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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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또 그런 '머리 쓰는 놈들'에게 의지하려는가. 난세는 '힘'과 '의리'로 평정하는 법이다. 체면이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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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운장. '난세의 인재'는 직접 검증해야 한다. 순욱, 그 '괴짜 분석가'의 역량을 시험할 '과제'를 준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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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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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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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상, 제 분석에 의하면 직접적인 접촉보다는 '온라인 익명 자문 플랫폼'에 저희가 당면한 '고가품 검증 시스템'에 대한 '포괄적인 질문'을 올려 '수수료'를 지불하는 방식으로 접근이 가장 효율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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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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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제가 쓰겠소! '가즈아 검증법'으로 물어보면 다 알려줄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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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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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님,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서술'이 중요합니다. 저희의 '문제 의식'을 정확히 전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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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덕아, 순욱에게 맡겨라. 질문의 '깊이'가 인재를 부르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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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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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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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승상. 제 분석에 의하면 '고가품 개인 간 거래 시장에서 신뢰를 구축하고 가품 논란을 방지할 수 있는 '근원적인 시스템'과 '미래 전략'은 무엇인가?' 이 정도면 충분한 자극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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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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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고작 질문 하나 던지고 답을 기다리는가? 한심하군. 내가 관운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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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라, 운장. 난세의 '승부수'는 때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작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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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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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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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상, 제 분석에 의하면... '괴짜 분석가'의 답변이 도착했습니다. 내용은... 매우 '파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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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아라, 순욱. 그의 '혜안'을 직접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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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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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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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이 원하는 것은 '가품을 가려낼 눈'이 아니라 '가품이 생겨날 수 없는 생태계'이다. 눈앞의 기기에 매달리면 동남풍은 불지 않는다. 먼저 '시스템'의 뿌리를 흔들고 '시장'의 '근본'을 보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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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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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풍이라니? 그래서 카메라가 가품이라는 것이오, 아니라는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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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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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알 수 없는 소리만 늘어놓는구나. 결국 남의 돈만 축내는 '허풍선이'일 뿐이다. 내가 제갈량 그 녀석의 간교함을 싫어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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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운장. '근본'이라... 우리가 보지 못했던 것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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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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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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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상, 제 분석에 의하면 이 '괴짜 분석가'는 저희가 제시한 '카메라 가품 문제'의 표면적 해결이 아닌, '개인 간 거래 플랫폼'의 '구조적 결함'을 정확히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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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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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정품 검증'을 넘어 '거래 환경 전체'의 '신뢰 시스템'을 다시 구축해야 한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그 과정에서 '동남풍'은 '시장 환경의 변화' 또는 '최적의 타이밍'을 상징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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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일개 '고가품'이 아니라 '시장'을 논하는군. 우리가 찾던 '와룡'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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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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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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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이라니! 내 앞에서 그런 허풍을! 내가 관운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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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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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가 '시스템'을 어떻게 만드오? 삽질부터 시작해야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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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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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님, '삽질'이 아니라 '정확한 분석'과 '체계적인 계획'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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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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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문 수수료' 1만원을 포함하여, 현재 총 잔고는 8만 6천 5백 원으로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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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이 '괴짜 분석가'의 거처를 찾아라, 순욱! 직접 만나야겠다! 난세에서 인재를 얻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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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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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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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승상. 제 분석에 의하면, 이 인물과의 '1차 접촉'이 '허창 컴퍼니'의 '사업 방향성'을 완전히 바꿀 중대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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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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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의 '기행'과 '높은 기준'을 고려할 때, '쉬운 영입'은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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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난세의 영웅은 쉽게 오지 않는 법이지! 준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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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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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욱의 비밀 찬합
승상께서는 눈앞의 '카메라 가품' 문제에 매달리는 사이, '근원적인 시스템'과 '시장 환경'을 꿰뚫는 '와룡의 서신'을 받아들었군요.
이 분석에 의하면 1만 원의 자문 비용은 결코 아깝지 않은 투자였으며, '허창 컴퍼니'는 이제 '전문적인 시스템' 구축과 '인재 영입'이라는 새로운 전환점에 서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이 '괴짜 분석가'와의 '본격적인 접촉'을 통해 '제갈량'이라는 인물이 저희의 '사업 방향성'에 어떤 '동남풍'을 가져올지 직접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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