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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창 컴퍼니 : 주간 회의록] 코스닥 과열, 매도의 칼날 (04.30)
    정세편(난세의 투자) 2026. 4. 3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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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상치 못한 WTI 유가 급등 보고가 올라오자, 모두가 시장의 방향에 대한 판단을 망설이는 혼란스러운 분위기였다. 조승상은 날카로운 눈으로 대신들을 둘러보며 결단을 요구했습니다.
    환율 1,485.70 코스닥 1,209.39 나스닥 24,673.24 WTI 106.88
    순욱
    승상, 방금 들어온 정보에 의하면 WTI 유가가 106.88을 기록하며 급등했습니다. 그럼에도 美 연준은 기준금리를 동결,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분석에 의하면 단기적인 금리 인하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유가의 폭등과 연준의 동결, 이란의 평화안은 아직 미지수로다. 이것이 난세인가.. 과연 시장은 안정인가 혼란인가? 다른 이들의 의견을 들어보도록 하라.
    조승상
    주유
    순욱 공의 말씀도 일리가 있으나, 시장은 늘 한 방향으로만 흐르지 않소. 현재 코스닥은 약세이나 코스피는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장중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소이다. 삼선전자의 반도체 부문이 영업이익의 93%를 이끌었다 하오.
    제갈량
    주유 공, 시장의 단기적인 움직임에 현혹되어서는 아니 되오. 유가 급등은 원가 부담을 가중시키고, 연준의 동결은 여전히 고금리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신호이니, 동남풍은 아직 멀리 있소. 지금의 반등은 사상누각이오.
    관우
    제갈 공의 말씀은 늘 어렵기만 하구나. 그러나 삼선전자와 같은 대형주의 강세는 곧 우리 국장 시장의 저력이 아니겠나! 이런 우량주에 투자해야 마땅하다. 내가 관운장이다!
    장비
    형님 말씀이 맞소! 미장은 나스닥 지수가 24,673.24 아닌가! 미장이 가니 국장도 상승 기대가 있습니다! 코스닥이 약세라도 가는 놈은 또 가는 것이오! 영차 영차!
    순욱
    장 장군과 관우님의 말씀도 듣고 있으나, 지금 코스닥 시장의 약세는 단순히 대형주의 강세와 다른 양상입니다. 특히 확인되지 않은 소문으로 움직이는 테마성 종목들은 변동성 확대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 분석에 의하면 명확한 옥석가리기가 진행 중입니다.
    주유
    허나 제갈량 네이놈! 그대의 동남풍 타령만 기다리다가는 기회를 놓치기 십상이오! 현대카 그룹이 SDV 전환과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레오스 커넥트'를 공개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하오. 이런 실체 있는 변화를 읽어야 하오!
    제갈량
    주유 공의 눈은 늘 가까운 곳만 바라보는구려. 유가 상승은 운송 원가를 높여 모든 산업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코스닥의 허수아비 같은 테마주들은 동남풍 없이 곧 쓰러질 것이오. 미군 감축 논의와 이란 평화안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전운을 거두지 않고 있소이다.
    관우
    장비가 무지성 상승 기대가 있습니다를 외치다가 지난번에도 손실을 입었지 않는가! 늘 그런 식으로 무모한 투자를 하는 것은 아니 되느니라. 나의 지시를 따랐으면 그리 되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장비
    형님! 지난번 손실은 형님이 팔라 해서 판 것 아니오? 지금은 오히려 코스닥에서 개별 종목의 실적과 성장성을 꼼꼼히 봐야 할 때라고 생각하오! 기회는 혼돈 속에 있는 법이오! 영차 영차!
    음... 유가의 폭등과 연준의 동결, 그리고 코스닥의 혼란 속에서 각자의 주장들이 난무하는군. 결국 난세에서 살아남는 법은 무엇인가? 순욱, 찬합을 준비하도록 하라.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현명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조승상
    🍱 순욱의 비밀 찬합
    국제 유가 급등과 연준의 매파적 동결 기조로 인해 코스닥 시장은 옥석가리기가 심화되며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형주 중심의 코스피 강세와 달리 코스닥은 수급 불안정과 테마성 종목의 거품 논란 속에서 하방 압력이 확대될 수 있으므로, 실적과 성장 기반이 명확한 종목으로의 선별적 투자가 필요합니다.
    핵심 근거
    • WTI 유가가 106.88을 기록하며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 美 연준이 금리를 동결하며 고금리 기조를 유지, 유동성 공급에 대한 기대가 제한적입니다.
    • 코스닥 시장은 약세 전환 흐름이 나타나며 대형주 위주 코스피와 디커플링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력 섹터
    • 반도체: 삼선전자 반도체 사업부의 실적 호조와 고부가 HBM 시장 경쟁력 강화로 견조한 상승세가 예상됩니다.
    • 자동차: 현태카 그룹의 SDV 전환 가속화 및 신규 모빌리티 솔루션 도입으로 중장기 성장 동력이 유효합니다.
    위험 섹터
    • 테마성 바이오/헬스케어: 실적 기반 없이 기대감으로만 급등했던 코스닥 중소형 종목들은 조정 압력이 높습니다.
    • 물류/운송: 국제 유가 급등은 해상 운송 및 내륙 물류 기업들의 원가 부담을 가중시켜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관심종목
    • 사성전자: 반도체 사이클 회복과 기술 리더십으로 2분기 이후에도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 현태카: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 전환 및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로 견조한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회피대상
    • 중소형 케이블TV 관련주: 산업 전반의 붕괴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불확실한 사업 모델로 인한 투자 리스크가 높습니다.
    • 급등한 소형 인공지능 관련주: 과열된 테마성 수급으로 단기 급등했으나, 실적 기반이 미약하여 조정 가능성이 높은 종목입니다.
    단기 시나리오
    국제 유가 급등과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 유지로 인해 코스닥 시장의 투심은 위축되고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테마성 종목들의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중기 시나리오
    이란의 평화안 제시 등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여부에 따라 시장 전반의 회복 탄력이 결정될 수 있으나, 고물가 압력은 지속되어 연준의 긴축 기조를 장기화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틀릴 수 있는 조건
    트룸프 진영의 예상치 못한 연준 정책 개입 발언이나, 이란과 미국 간의 극적인 평화 협상 타결로 인해 국제 유가가 빠르게 안정될 경우 시장은 긍정적인 반전 기회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전달 및 참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종목이나 섹터에 대한 매수·매도 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으며, 본 글은 그 결과를 보장하거나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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