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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창 컴퍼니 : 주간 회의록] 전쟁 리스크 재확대, 유가와 환율의 난전 (04.29)
    정세편(난세의 투자) 2026. 4. 2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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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급보가 도착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다는 소식에 시장 심리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조승상은 대신들에게 혼란 속 명확한 판단을 요구했습니다.
    환율 1,480.40 코스닥 1,220.26 나스닥 24,663.80 WTI 99.93
    관우
    새벽부터 들려온 소식에 호르무즈 해협의 전운이 다시 드리웠소! 이란 강경파가 그림자 금융을 통해 돈줄을 쥐고 있다 하니, WTI 100달러 돌파는 시간 문제로 보입니다. 내가 관운장이다!
    장비
    영차 영차! 호르무즈가 긴장하면 유가가 오르지 않소? 그럼 에너지주들 상승 기대가 있습니다 아니오? 형님 말씀대로 지금이 기회라 생각합니다!
    제갈량
    서역 소식통에 의하면 이란 내부적으로 수정 종전안에 대한 이견이 분출 중이라 하오. 이는 협상의 동남풍을 예고하는 동시에 강경파의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는 양면성이 있소이다. 동남풍은 아직인가..
    주유
    제갈량 네이놈! 강경파의 분열이 어찌 동남풍인가? 오히려 이는 대외적 도발로 내부 결속을 다지려는 술책일 수 있소. 트룸프 진영의 이란 핵 포기 압박도 이를 부추길 뿐이오!
    순욱
    주유 공 말씀처럼 외부 압력과 내부 분열은 이란의 행동 양식에 더 큰 변동성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WTI는 99.93 달러, 환율은 1,480.40원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시장에 반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대로라면 국장의 모든 종목이 요동칠 텐데, 방어인가 추격인가... 이것이 난세인가..
    조승상
    관우
    승상, 방산과 에너지 섹터는 방어와 동시에 추격이 가능한 몇 안 되는 기회입니다. 호르무즈 봉쇄가 풀리기 어렵다면 유가는 계속 오를 터, 지금은 강력한 매수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장비
    형님 말씀이 맞소! 작년에 제가 비트코와 킹만전자를 과감히 사서 수익을 냈던 것을 보셨지 않소? 시장이 흉흉할 때는 배짱이 필요하오!
    제갈량
    장 장군, 단순히 배짱으로만 치부할 문제가 아니오. 서역 빅테크들의 실적 발표와 D램의 훈풍을 간과해서는 아니되오. 오히려 지정학적 변수와는 무관하게 새로운 동남풍이 불어오는 기점일 수 있소이다.
    주유
    허울뿐인 동남풍이오! 빅테크 실적 기대감은 이미 상당 부분 주가에 선반영된 측면이 있고, 높은 유가와 환율은 기업 이익에 지속적인 압박이 될 뿐이오. 특히 경기 소비재와 리츠 시장의 위축은 심각한 수준이오.
    순욱
    제갈 공의 말씀처럼 기술주는 거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개별 기업의 실적이 모멘텀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허나 주유 공의 지적처럼 시장 전체의 부담은 여전히 큽니다. 리츠의 경우, 제이알글로벌리츠 주주단 유상증자 제안처럼 부실 자산에 대한 우려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과징금 소급 적용 같은 국내 규제 이슈마저 복합적이군. 순욱, 이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난세에서 살아남는 법을 찬합에 담아 오도록 하라.
    조승상
    🍱 순욱의 비밀 찬합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와 고유가·고환율 압력 속에서 기술주 일부는 견조하나, 전반적인 시장은 보수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중동발 긴장 고조로 유가가 급등하고 환율이 불안정한 가운데, 섹터별 양극화 장세가 심화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핵심 근거
    • 이란 강경파와 국제 사회의 대립 심화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확대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 WTI 유가 99.93 달러, 환율 1,480.40원으로 고유가 및 고환율 환경이 국내 증시에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 일부 빅테크의 견조한 실적 기대감과 D램 및 낸드 시장의 훈풍은 기술 섹터의 지지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유력 섹터
    • 에너지/전력 인프라: 고유가 환경 지속과 중동 리스크 고조로 수혜가 예상되며, 안정적인 전력 공급 수요 증가와 맞물려 견조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방산: 지정학적 긴장 확대로 국방비 증액 및 수출 기회 증가가 예상되며, 중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이 유효합니다.
    위험 섹터
    • 경기 소비재: 고유가로 인한 물류비 증가와 고환율로 인한 원가 부담이 가중되어 실적 악화 가능성이 있습니다.
    • 리츠/부동산: 고금리 환경 장기화와 더불어 실물 자산 시장의 불확실성 증대로 유상증자 등 주주가치 희석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관심종목
    • 금강에너지: 고유가 수혜와 더불어 전력 인프라 관련 수주 증가가 기대되어 안정적인 실적 흐름이 예상됩니다.
    • 신성반도: AI 관련 D램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실적 턴어라운드 및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회피대상
    • 서해물산: 고유가로 인한 운송 원가 상승과 경기 둔화에 따른 물동량 감소 우려로 수익성이 악화될 부담입니다.
    • 평안글로벌리츠: 고금리 환경에서 자산 가치 하락과 배당 수익률 압박이 심화될 것으로 보여 회피가 필요합니다.
    단기 시나리오
    중동 긴장 완화 조짐이 나타나기 전까지 유가 및 환율 변동성 확대되며 시장 전반에 하방 압력이 우세합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내는 일부 기술주 중심의 선별적 강세장이 예상됩니다.
    중기 시나리오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될 경우 원자재 가격 상승 압박이 지속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AI 기술 발전과 관련된 수요는 지속되어 관련 산업의 구조적 성장은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틀릴 수 있는 조건
    이란과 서방 간의 종전 협상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전되거나, 유가 상승이 시장의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어 중앙은행의 급격한 금리 인상 압박으로 이어질 경우 시나리오 변경이 필요합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전달 및 참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종목이나 섹터에 대한 매수·매도 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으며, 본 글은 그 결과를 보장하거나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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