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의 급작스러운 증시 급락으로 불안감이 엄습하는 가운데, 치솟는 환율과 불확실한 수급에 증시의 방향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여 모두의 판단이 망설이는 와중에 회의가 소집되었습니다.
환율 1,472.70 코스닥 1,218.50 나스닥 24,663.80 WTI 9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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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장세는 그야말로 비수처럼 꽂혔소. 나스닥과 코스닥이 동반 급락했으니, 이제 시장의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도록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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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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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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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승상. 전일 국장은 외국인들의 대규모 매도세로 인해 코스닥은 1218선으로, 나스닥 또한 24663선으로 급락하였습니다. 환율은 1472.70원까지 치솟으며 시장 전반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특히 IT 기술주들의 낙폭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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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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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희망은 있지 않소? 승상! 모두가 흔들릴 때, AI에 올라탄 전력기기 섹터는 또다시 영차 영차 오르고 있다 하오! 사라 했죠? 봤죠? 상승 기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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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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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그대의 무지성 투기는 늘 그렇듯 위태롭다! AI 기술주 대장격인 오픈AI 실적 우려로 나스닥이 비명을 지르는데, 특정 테마주의 상승에 현혹되어서야 되겠나! 대형주 방어가 선행되어야 내가 관운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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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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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역의 거상 '오픈AI'의 성장세 우려와 미 행정부의 중국산 자동차 생산 및 판매 금지 촉구는 시장의 동남풍을 잠재우고 거대한 하락의 바람을 불러오고 있소. 특정 테마에만 매달리는 것은 위험하다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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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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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네이놈! 늘 그리 암울한 예언만 늘어놓는가? AI 인프라의 핵심 병목이 결국 전력기기로 옮겨가는 현실을 보라! 사성전자나 SK로우닉스 같은 대형주가 쉬어가는 이때, 롯대정밀화학 같은 반도체 소재 기업들의 틈새 성장 가능성도 충분하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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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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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 형님 말씀이 옳소! AI 혁명의 시대에 전기가 필수 아니오? 전력기기들은 꾸준히 오를 것이오! 내가 관우 형님 말 듣고 대형주만 붙들었으면 또 피눈물 흘릴 뻔 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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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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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가 또 나를 논하는군. 허황된 테마에만 취하여 대형 지수 추종 펀드(VOO)에 사상 최대 자금이 몰리는 현실을 외면하는 것은 시장의 큰 흐름을 읽지 못하는 것이지 않느냐? 우량주 투자의 묘미를 그대가 알 턱이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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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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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장은 고환율과 WTI 유가 99.93달러라는 불안정한 거시 환경 속에서 대형 기술주는 실적 우려로 조정받고 있으며, AI 관련 전력기기 등 일부 테마주는 모멘텀을 이어가는 상이한 흐름을 보입니다. 트룸프 진영의 정책 불확실성과 이란 발 지정학적 리스크 또한 여전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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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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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와중에 금리 인하 기대감은 또다시 멀어지고 있으니, 조그마한 동남풍만 바라보아서는 아니 될 것이오. 큰 그림의 먹구름이 걷히지 않았다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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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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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매크로 지표만으로 모든 것을 재단할 수는 없다오. 실제 산업의 수요 변화를 읽어야 하는 것이오. 지금은 오히려 옥석을 가릴 기회라 생각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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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대형주와 테마주의 갈림길에서 시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군. 불안정한 외부 환경과 내부적 흐름을 모두 고려한 결단이 필요합니다. 순욱은 이 모든 상황을 종합하여 나를 위한 찬합을 준비하도록 하라. 이것이 난세에서 살아남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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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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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욱의 비밀 찬합
거시적 불확실성과 미중 정책 변동성 속에서 대형 기술주와 일부 AI 테마주의 차별화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고환율과 유가 상승 부담이 상존하는 가운데, 주요 기술 기업의 실적 우려 및 미중 갈등 심화로 시장 변동성 확대가 예상되나,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필수 섹터는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근거
- 고환율 및 고유가 지속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 및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 위축이 확인됩니다.
- 미국 기술 기업의 실적 우려와 미중 무역 갈등 심화가 특정 섹터에 하방 압력을 가중하고 있습니다.
유력 섹터
- 전력기기: AI 데이터센터 구축 확대로 전력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며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 방산: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와 글로벌 국방비 증액 추세가 수주 확대 기회로 작용할 보입니다.
위험 섹터
- IT 대형 기술주: 주요 기술 기업의 성장 둔화 우려와 경쟁 심화로 인한 실적 변동성 확대가 부담입니다.
- 자동차: 미 행정부의 중국산 자동차 제재 촉구 등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수출 환경 악화가 우려됩니다.
관심종목
- 현대 전력: AI 인프라 구축의 핵심 요소인 전력 장비 수요 증가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됩니다.
- 고려 방산: 중동 및 유럽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정 심화로 수출 계약 규모 증가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회피대상
- 가파오: 경기 침체 우려와 광고 시장 위축으로 성장 동력이 제한적이며, 기술주 전반의 조정에 취약한 것으로 보입니다.
- 신라자: 미중 갈등 심화와 중국 경제 둔화로 인한 글로벌 자동차 시장 불확실성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단기 시나리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선별적 테마주 중심의 개별 종목 장세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중기 시나리오
미국 연방 조정국의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유동성 회복 기대감은 제한적일 수 있으나, 인공지능 관련 필수 인프라 섹터는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틀릴 수 있는 조건
이란 발 중동 리스크가 예상보다 빠르게 완화되거나, 트룸프 진영의 정책 기조가 시장 친화적으로 전환될 경우 현재의 보수적인 시나리오와는 다른 양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전달 및 참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종목이나 섹터에 대한 매수·매도 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으며, 본 글은 그 결과를 보장하거나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