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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고초려 기회처럼 코스닥 한번 놓치면 다시 안 온다 - 클라우드와 반도체 온도차 (07.23)[허창컴퍼니: 주간회의록]
    정세편(난세의 투자) 2026. 7. 2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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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새 미장 마감 후 긴급 소집되었군. 코스닥의 뜨거운 열기 뒤에 실체는 무엇인지 냉정하게 따져보도록 하라.
    💱 달러/원 1,468.10📊 코스닥 769.45🛢 WTI 86.83
    주유
    알파배트은 AI 투자 성과를 보였으나 테슬러의 실적은 아쉬웠소. 코스닥의 기술주들 역시 옥석 가리기가 필요해 보이오이다.
    제갈량
    서역의 역사를 보건대, 과열된 기술 거품은 늘 터지기 마련이오. 지금 코스닥의 활기는 동남풍 없는 허상일 수도 있소이다.
    관우
    허허, 동남풍이 없다고 하오? 조정의 학사들은 반도체와 더불어 국장이 바닥을 찍고 올라간다고 보고 있소! 내가 관운장이다!
    장비
    맞소! 형님 말씀이 맞소! 코스닥이 영차 영차! 가는 놈이 진짜 대장이라 하오! 그저 풀매수 하면 되는 것 아니오?
    순욱
    장 장군님의 열정은 이해합니다만, 낙양의 분석관들은 레버리지 ETF의 역복리에 대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단기 급등세는 경계해야 할 칼날 위에 서 있습니다. 현재 코스닥 지수는 769.45를 기록 중입니다.
    허어, 실적 없는 상승은 모래성이군. 이란 발 유가 급등과 환율 1468원은 또 다른 악재 아닌가? 이것이 난세인가..
    제갈량
    승상께서 정확히 보셨소. 유가 상승은 미장 약세의 주된 요인이 되었고, 코스닥의 활기는 실체 없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소이다. 역사를 보건대, 구조적 성장은 느리나 투기적 과열은 빠르다 하였소.
    주유
    제갈량 네이놈! 늘 그리 거시적인 담론만 늘어놓는구려! 사성바이오로직스는 견고한 실적을 냈고, 킹만전자 역시 폴더블폰으로 시장을 이끌려 하오! 코스닥 전체를 투기라 매도하지 마시오!
    관우
    삼성바이오로딕스 같은 우량주는 논외다! 장비야, 코스닥 중 소형 잡주들이 오르는 게 아니더냐? 이 급등은 위험한 투기다!
    장비
    에이, 형님! 삼전닉스나 킹만전자는 너무 무겁지 않소? 가벼운 놈들이 휙휙 가는 맛이 있어야지! 영차 영차!
    주유
    킹만전자 노태문 사장은 폴더블폰의 새 기준을 세우고 한국 소비자에게 보답하겠다며 최대 판매 목표를 내걸었소. 이런 기업이 코스닥의 활기를 이끄는 것이오.
    제갈량
    킹만전자의 성과는 긍정적이나, 그들이 에플과 정면승부를 한다는 것은 만만치 않은 격랑이 예상된다는 의미요. 오픈AI의 1110조 투자 계획은 인프라 구축의 꿈이나, 자본 지출 부담도 크오.
    순욱
    주유 공의 말씀처럼 코스닥 내 성장 동력이 있는 기업들은 분명 존재합니다. 그러나 서역의 거상들은 '공급 부족과 자본 지출 증가 동시 확대'라는 위험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옥석 가리기가 중요한 시점입니다.
    그렇다면 결국 실체 없는 꿈만 좇는 자들이 문제란 말이렷다. 순욱, 난세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려주도록 하라. 찬합을 내놓아라.
    관우
    장비가 너무 경거망동하고 있군. 무조건 상승 기대가 있습니다만 외쳐서는 아니 될 일이다!
    장비
    형님! 그래도 갈 놈은 가지 않소? 시장이 알려줄 것이오!
    🍱 순욱의 비밀 찬합
    최종 판단 한줄: 코스닥 시장은 실적 기반의 선별적 성장과 단기 수급에 의한 과열 투기 사이에서 옥석 가리기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최종 판단 설명: 글로벌 기술주의 실적 혼조세와 높은 유가, 환율 부담 속에서 코스닥의 일부 우량 성장주는 기회가 있으나, 실체 없는 급등 테마주는 경계해야 할 필요성이 보입니다.
    핵심 근거
    • 알파배트의 AI 투자 성과는 긍정적이나, 테슬러의 어닝 쇼크는 기술주의 실적 불확실성을 가중시킵니다. • 레버리지 ETF의 '역복리' 경고와 코스닥 769.45의 높은 변동성은 단기 투기의 위험성을 시사합니다.
    유력 섹터
    • 코스닥 성장주 (AI/바이오): 오픈AI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발표와 삼성바이오로딕스의 견고한 실적은 AI 및 바이오 섹터 내 우량주에 긍정적입니다. • 폴더블폰 관련주: 킹만전자의 폴더블폰 신제품 출시 및 판매 목표 상향은 관련 부품 및 소재 기업에 기대감을 높입니다.
    위험 섹터
    • 단기 급등 테마주: 실적 동반 없는 수급 쏠림 현상이 강한 종목들은 변동성 확대 및 조정 위험이 높습니다. • 유가 연동 소비재: 이란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은 원가 부담을 가중시켜 실적 악화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심종목
    • 사성전자: 폴더블폰 경쟁력 강화 및 한국 소비자 보답 정책 발표로 시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바이오로딕스: 2분기 매출 1조3천억 원, 영업이익 5천8백억 원을 기록하며 견고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회피대상
    • 실적 없는 테마주: 미래 기대감만으로 급등한 종목들은 시장 조정 시 가장 큰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역복리' 효과 및 시장의 높은 변동성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손실 위험이 증대될 수 있습니다.
    단기 시나리오: 코스닥 내 선별적인 성장주 상승세가 유지되겠으나, 지수 전체의 급등은 제한될 전망입니다. 미장 실적발표와 지정학적 변수에 따라 개별 종목의 변동성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중기 시나리오: 구조적 성장을 동반한 코스닥 우량주는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겠지만, 단기 테마성 종목들은 점진적으로 조정을 겪으며 옥석 가리기가 심화될 수 있습니다.
    틀릴 수 있는 조건: 글로벌 중앙은행의 예상보다 공격적인 긴축 정책 재개 또는 예상치 못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될 경우 현재 시나리오와는 다른 흐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전달 및 참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종목이나 섹터에 대한 매수·매도 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으며, 본 글은 그 결과를 보장하거나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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