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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벽의 불이 꺼진 뒤에 보이는 것, 수출의 실체다 - 강달러와 국장 체력 (07.12)[허창컴퍼니: 주간회의록]
    정세편(난세의 투자) 2026. 7. 1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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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뉴스들이 엇갈리며 시장의 판단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소. 호재와 악재가 뒤섞인 격랑 속에서 모두가 다음 수를 고심하고 있더군.
    💱 달러/원 1,503.40📊 코스닥 837.43🛢 WTI 71.41
    제갈량
    동남풍이 서서히 변곡점을 알리는 듯하오나, 현 환율의 흐름은 그 기운을 가로막고 있소이다. 수출 전선은 비단길처럼 펼쳐졌으나, 외국인 수급은 고환율이라는 장벽에 갇힌 형국이로군요.
    주유
    제갈량, 허나 서역의 파아월령은 금리 인하라는 유동성 군량고의 문을 잠그고 있소! 헛된 희망으로 병사들을 배고프게 할 셈이오? 낙양의 분석관들은 매파적 기조가 내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 보고 있소!
    관우
    내가 관운장이다! 사성전자와 SK로우닉스처럼 견고한 수출 성벽이 있다면 환율이라는 적벽의 불길쯤은 충분히 버틸 수 있는 법이다! 지난주 미장에서 SK로우닉스가 급등했더라!
    장비
    형님 말씀이 맞소! 우리 국장 기업들 실적이 좋다는데, 외국 군량로가 잠시 막힌들 어떠하오! 영차 영차 하면 되는 거 아니오? 상승 기대가 있습니다!
    순욱
    이 분석에 의하면, 수출은 견조하나, 환율 1500원 돌파는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과 서역의 재정적자 확대 우려가 달러 강세를 지속시키는 주요 원인입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은 예상 밖의 변수입니다.
    수출은 좋은데 환율이 높아 외국 군량로가 꽉 막혔다니... 이것이 난세인가. 성장 동력이 발목 잡힌 느낌이로군.
    제갈량
    승상, 지금은 환율이라는 역경 속에서도 견조한 수출 실적이라는 확인된 사실은 변함이 없소이다. 강한 수출 기업들이 이끄는 동력은 환율 1460원대가 열릴 때 폭발적인 군량 유입으로 이어질 것이라 믿으오. 역사는 그 길을 보여줄 것이오.
    주유
    제갈량, 그렇게 추상적인 예측만으로는 부족하오! 현재 호르무즈 해협의 전운이 고조되고 있고, 이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직결되어 우리의 수입 물가를 또다시 칼끝으로 몰아세우고 있소! 실질적 대책 없이 어찌 버틴단 말이오?
    관우
    주유 공 말이 맞소! 유가 급등하면 물류 비용이 늘고, 결국 수출 기업 이익에도 악영향을 미치지 않겠는가! 장비, 이런 점은 생각 안 하는 것이냐!
    장비
    형님!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중동 문제도 해결되고 유가도 안정될 것이 아니오? 우리는 이 순간에도 굳건히 잘하고 있는 기업을 믿고 투자해야 합니다! 형님은 너무 불안해하는구려!
    순욱
    서역 언론에 따르면, 재무부 장관은 환율 개입의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으나, 이것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지는 미확인 정황입니다. 다른 서역 학자들은 달러 강세 기조가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기도 합니다.
    제갈량
    허나 그 길을 뚫지 못하면 우리는 고립될 것이옵니다. 인내의 미덕으로 동남풍이 불어오길 기다리며 내실을 다져야 하옵니다. 그때가 되면 외국 군량은 저절로 흘러 들어올 것이옵니다.
    순욱
    (분위기 반전) 정리하자면, 확인된 수출 호조는 긍정적이나, 미확인된 정책 리스크와 지정학적 긴장은 여전히 환율 하락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시장은 환율 1460원대 개방에 대한 기대와 우려 사이에서 갈림길에 서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음... 결국 환율의 등용문을 뚫을 인내심이 필요한가. 확인된 수출과 미확인된 정책과 전운 사이에서... 대체 어느 길로 나아가야 하는가. 순욱, 오늘 찬합은 무엇이 들어 있느냐?
    🍱 순욱의 비밀 찬합
    최종 판단 한줄: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고환율의 지속은 외국인 수급의 핵심 변수이며, 환율 1460원대 진입 여부가 시장의 군량로 개방을 결정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최종 판단 설명: 견조한 수출 실적이 확인되고 있으나, 서역의 긴축 기조와 지정학적 위험으로 인한 고환율이 외국인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어 관망세가 짙습니다.
    핵심 근거
    • 국내 주요 기업들의 수출 실적은 전년 대비 견조한 증가세를 보이며 긍정적인 실적 전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중동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 재고조와 서역의 재정 적자 확대 우려가 달러 강세를 지속시키며 환율 상승 압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유력 섹터
    • 대형 반도체주: 안정적인 수출 실적과 미장 반도체 기업들의 견조한 주가 흐름에 힘입어 실적 방어 및 성장 모멘텀이 유효합니다. • 자동차/조선주: 환율 강세의 일부 긍정적 효과와 글로벌 수요 회복 기대감으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위험 섹터
    • 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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