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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벽의 불이 꺼진 뒤에 보이는 것, 난세의의 실체다 - HBM 전선과 코스닥 (07.08)[허창컴퍼니: 주간회의록]
    정세편(난세의 투자) 2026. 7. 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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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급락의 충격은 여전하나, 오늘의 전선은 명확히 가려야 할 때다. 잃어버린 2차전지의 성을 되찾을 지혜를 모으도록 하라.
    💱 달러/원 1,507.10📊 코스닥 785.00🛢 WTI 70.44
    제갈량
    서역의 상황이 심상치 않소. 허나 진정 우리가 주목할 것은 2차전지의 동향이라 사료되오. 동남풍은 아직인가..
    주유
    제갈량 네이놈! 전기차 판매 둔화와 쌓여가는 재고는 보지 못하는가? 허상만 좇으니 그대가 늘 타이밍을 놓치는 것이오!
    관우
    2차전지는 한때 내가 우뚝 섰던 곳이었소! 잃어버린 것은 전적으로 외부 풍문과 장비 같은 이들의 무모함 때문이오!
    장비
    형님! 그럴 리 없소! 이런 시기에 과감히 투자하는 것이 영차 영차의 맛 아니겠소? 2차전지는 결국 다시 날아오를 것이오!
    어제의 사성전자와 SK로우닉스 급락은 참으로 아찔했지. 허나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2차전지의 재기 가능성이다.
    순욱
    승상, 이 분석에 의하면 적자 배터리 밸류체인 전체의 부담은 아직 상당합니다. 특히 일부 핵심 소재 기업들의 재고율은 여전히 우려스러운 수준입니다.
    제갈량
    재고는 훗날 번창할 길목이 될 수도 있소. 중요한 것은 현태 자동차 노조 파업과 같은 개별 악재보다, 큰 물줄기의 변화요.
    주유
    현태차 파업은 시작에 불과하오! 서역의 관세 위협과 전반적인 전기차 보조금 축소는 2차전지의 기반을 흔들고 있소이다!
    관우
    예전엔 조선 분야에 투자했어야 했소! 서역에서 조선 3사에 전투함 건조를 논의한다던데, 그때로 돌아간다면... 내가 관운장이다!
    장비
    형님, 그건 옛날 이야기 아니오! 중요한 건 지금이오! 지금은 담을 때요! 영차 영차!
    결국 현 전기차 시장의 불안을 헤쳐나갈 해법이 무엇인가. 2차전지 반등의 깃발을 어떻게 세울 것인지...
    순욱
    승상, 장기적인 관점에서 배터리 셀 업체보다는 밸류체인 내 핵심 소재 기업들, 특히 공급망 다변화에 성공한 기업들은 하반기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일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제갈량
    그렇소! 바람이 멈추면 더 강한 동남풍이 불어오기 마련이오. 지금은 후방 보급로를 재정비하고, 미래 첨단 소재 영역을 강화할 때이옵니다.
    주유
    지나친 낙관이오! 여전히 킹만전자와 사성전자의 수급 부진은 전체 시장을 짓누르고 있지 않소! 이 흐름이 안정되지 않고 어찌 2차전지만 홀로 서겠소!
    관우
    (못마땅한 듯) 킹만전자와 SK로우닉스도 불안한데, 2차전지가 어찌 오를 수 있단 말인가. 괜히 어설피 영차하다 장비가 또 일을 망치는 것 아니겠소?
    장비
    형님! 장비는 늘 수익률 1위였소! 지금 이 순간에도 담는 자만이 살아남는 법이오!
    난세에서 살아남는 법은 때로는 과감함, 때로는 인내가 필요한 법. 순욱, 오늘 전략에 대한 최종 찬합을 준비하도록 하라.
    🍱 순욱의 비밀 찬합
    최종 판단 한줄: 현재 2차전지 시장은 개별 종목 차별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장기 성장 잠재력이 높은 핵심 소재 기업에 대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최종 판단 설명: 전기차 판매 둔화와 재고 부담이 있지만, 미래 산업을 이끌 첨단 소재 및 공급망 다변화 기업들은 반등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핵심 근거
    • 전기차 시장 성장률 둔화로 인한 밸류체인 전반의 가격 하락 압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 글로벌 공급망 재편 및 핵심광물 확보 경쟁 심화로 소재 기술 경쟁력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유력 섹터
    • 2차전지 소재 (양극재, 음극재): 전기차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기술 난이도가 높아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 중심으로 관심이 필요합니다. •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따라 2차전지를 넘어선 ESS 등 전력 인프라 확장 수혜가 예상됩니다.
    위험 섹터
    • 적자 배터리 밸류체인 (일부 셀/장비): 재고 증가 및 경쟁 심화로 수익성 악화가 지속될 수 있으며, 투자 회수 기간이 길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 중저가 전기차 시장 의존 기업: 가격 경쟁이 심화되면서 마진 방어가 어려워 실적 악화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심종목
    • 사성E&D: 핵심 소재 기술력과 고객사 다변화로 중장기 성장 동력이 유효합니다. • 엔코켐: 안정적인 원자재 확보 및 차세대 기술 개발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회피대상
    • 일부 영세 셀 제조사: 생산성 및 수익성 부진으로 구조조정 위험이 있으며



    본 콘텐츠는 정보 전달 및 참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종목이나 섹터에 대한 매수·매도 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으며, 본 글은 그 결과를 보장하거나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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