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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폭 하락한 나스닥.. 과연 반등인가 하락인가 (05.17) [허창 컴퍼니 : 주간 회의록]
    정세편(난세의 투자) 2026. 5. 1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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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율 1,500원 돌파 경보가 울린 직후, 회의실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치솟는 금리 부담 속에서 과연 성장주가 활로를 찾을 수 있을지 격론을 펼칠 때입니다.
    환율 1,500.00 코스닥 1,129.82 나스닥 26,225.15 WTI 105.42
    주유
    승상, 서역의 반도체와 AI 관련주들은 잠시 주춤하나 그 기세는 여전하오. 나스닥의 소폭 하락에도 새로운 기술 기반의 플랫폼 기업들은 여전히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소이다. 지금이 매집의 기회로 보이오!
    제갈량
    주유 공, 성급하시구려. 동남풍은 아직인가 싶소. 환율이 1,500원 근접하고 WTI 유가가 105달러를 넘는 이 시점에 금리 부담은 성장주 전체를 짓누르는 거대한 산맥이오. 고PER 적자 기업들은 특히 조심해야 하오.
    장비
    제갈 공, 너무 비관적 아니오? 금리가 높으면 어떠하오! 백성들이 매일 쓰는 가가오 같은 플랫폼은 꺾이지 않지 않소! 사라 했죠? 상승 기대가 있습니다!
    관우
    장비가 또 무지성으로 외치는군! 서역의 반도체 대형주들마저 4% 가까이 급락했네. 코스피가 팔천피를 찍고 와르르 무너지는 마당에 플랫폼이 홀로 설 수 있다 보는가? 내가 관운장이다!
    순욱
    이 분석에 의하면, 나스닥 또한 전일 대비 1.54% 하락 마감했습니다. 고금리 환경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유가 급등은 성장주 전반에 밸류에이션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보입니다.
    허나 서역의 일부 현자들은 AI와 같은 혁신 기술은 금리를 뚫고 갈 것이라 주장하더군. 정말 이 난세에서 성장주는 답이 없는 것인가?
    조승상
    제갈량
    승상, 진정한 동남풍은 금리 인하라는 북서풍이 잦아들 때 불어올 것입니다. 공공 SaaS나 휴머노이드 AI가 미래이나, 그 시대를 너무 앞서가는 투자는 역풍을 맞을 수 있소. 아직은 인내의 시점이오.
    주유
    제갈량 네이놈! 금리만 보지 말고 새로운 기술과 실질적인 수익 모델을 보시오. 미네랄AI의 휴머노이드 77시간 연속 작업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오! 기업과 공공 부문의 SaaS 계약은 매년 우상향 곡선을 그린다 하지 않았소!
    관우
    주유 공, 유가 급등은 물가와 운송비를 끌어올려 백성의 지갑을 닫게 할 것이네.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 결국 플랫폼의 활성도도 떨어질 수밖에 없는 법! 이런 시기 성급한 투자는 장비처럼 무모한 짓이오!
    장비
    형님! 무모하다니요! 서역의 현자들이 코스피 인버스에 그리 자금을 집중할 때도 저는 기회를 보지 않았소? 위기를 기회로 삼는 것이 진정한 투자 아니겠소! 영차 영차!
    순욱
    실제로 코스피 인버스에 자금이 집중 유입되었음에도, 일부 대형 성장주는 견조한 수급을 보이며 시장 평균을 상회한 경우도 확인됩니다. 성장주 내부에서도 옥석 가리기가 필요한 시점으로 보입니다.
    성장주 중에서도 옥석을 가려야 한다니, 혼란스럽군. 순욱, 이 상황을 정리하여 찬합을 준비하도록 하라.
    조승상
    🍱 순욱의 비밀 찬합
    금리 부담과 고환율이 성장주 전반에 제약 요인이나, AI 및 특정 플랫폼 섹터의 차별적 성장세는 유효합니다.
    글로벌 금리 고착화와 고환율로 인한 비용 부담은 전반적인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나, 혁신 기술 기반의 성장주는 개별 모멘텀에 따라 제한적 상승 여력이 보입니다.
    핵심 근거
    • 환율 1,500원 근접 및 WTI 105달러 돌파로 인한 전반적인 물가 및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가 시장 전반의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 나스닥과 서역 반도체주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공공 SaaS, 휴머노이드 AI 등 혁신 기술 분야의 성장은 지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력 섹터
    • AI 소프트웨어/서비스: 기술 혁신과 실질적인 산업 적용 확대 기대감이 유효하며, 공공 및 민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 클라우드 플랫폼: 안정적인 구독 경제 모델과 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힘입어 경기 방어적 성격과 성장성을 동시에 가집니다.
    위험 섹터
    • 고PER 적자 성장주: 금리 부담이 지속될 경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실적 개선이 더딜 경우 밸류에이션 부담이 가중될 수 있습니다.
    • 내수 기반 소비 플랫폼: 고환율 및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압박이 소비 심리를 위축시켜 단기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관심종목
    • 미네랄AI: AI 휴머노이드 및 SaaS 관련 기술 개발 선두 기업으로, 공공 및 기업향 솔루션 공급 확대가 기대됩니다.
    • 가가오택시: 플랫폼 서비스의 견고한 시장 점유율과 모빌리티 분야의 추가 성장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회피대상
    • 꿈꾸는로봇: 높은 PER 대비 불확실한 실적과 추가 자금 조달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적자 기업입니다.
    • 미래온라인: 고환율과 유가 상승에 취약한 해외 매출 비중이 크며, 금리 부담으로 인한 투자 위축이 우려됩니다.
    단기 시나리오
    환율 및 유가 변동성에 대한 경계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로 성장주 전반의 추가 상승은 제한적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실적 가시성이 높은 AI 및 일부 플랫폼 대형주 중심으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중기 시나리오
    글로벌 긴축 기조 완화 및 금리 인하 시점이 가시화되면, 혁신 기술 기반의 성장주는 다시 주목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고금리 환경 장기화 시 밸류에이션 재조정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틀릴 수 있는 조건
    예상보다 빠른 금리 인하 단행 또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인한 유가 급락 시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급반전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글로벌 경기 침체 가속화 및 정책 당국의 긴축 강도가 예상보다 높아지면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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