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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대선, 앞으로의 향방은? (05.15) [허창 컴퍼니 : 주간 회의록]
    정세편(난세의 투자) 2026. 5. 1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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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대선 변수와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국내외 시장의 방향성을 가늠하기 위한 허창 컴퍼니의 월례 회의가 시작되었다. 각자의 분석을 토대로 격론이 펼쳐진다.
    환율 변동성 높음 코스닥 확인중 나스닥 확인중 WTI 확인중
    미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왔군. 글로벌 정세가 요동치는데, 우리의 투자 전략은 무엇으로 할 텐가? 난세에서 살아남는 법이다.
    조승상
    제갈량
    동남풍은 이제 곧 거친 바람이 될 것입니다. 미국 내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재정 지출 확대를 예측하건대, 글로벌 공급망에 일대 변혁이 예고되는 동남풍이 불어오는 중입니다.
    주유
    제갈량 네이놈! 늘 그리 모호한 말로 불안감을 조성하는구나. 글로벌 공급망 재편은 이미 진행 중이며, 미국 기업들의 리쇼어링 움직임과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효과를 봐야 할 뿐이다. 너무 앞서가지 마라!
    관우
    제갈량의 말도 일리가 있다. 나 관운장은 이미 방위산업과 필수 소비재 섹터를 주시하고 있다. 장비, 너는 아직도 AI 반도체 테마에만 매달리는 것이냐? 위험하다!
    장비
    영차 영차! 관우 형님, 보십시오! AI 반도체는 이제 시작 아니오? 어제도 우리 회사 주식이 5% 넘게 올랐습니다! 사라 했죠? 봤죠? 상승 기대가 있습니다! 형님이야말로 늘 뒤늦게 안전한 것만 찾으시지 않소?
    순욱
    이 분석에 의하면,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인프라 투자와 에너지 정책의 변화가 예상됩니다. 특히 트룸프 재집권 시에는 관세 부과와 자국 우선주의가 강화되어 글로벌 교역량이 위축될 수 있습니다. 반도체 등 핵심 산업의 공급망 재편 가속화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흐음, 결국 혼돈이 지속될 것이라는 말이군. 유동성의 향방은 또 어찌 될까?
    조승상
    제갈량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며 시중 유동성이 다시 위축될 조짐입니다. 그러나 선거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다시 유동성이 시장으로 유입될 동남풍이 불어올 수도 있겠습니다.
    주유
    동남풍은 무슨! 제갈량, 현재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높고 고용지표도 견고한 상황에서 연준이 급하게 움직일 이유는 없다. 오히려 금리 동결 장기화 가능성이 더 크지 않은가!
    관우
    주유의 말도 일리가 있다. 금리가 높으면 자산 시장이 위축될 수밖에 없다. 장비가 이야기하는 고성장주는 더욱 위험해질 수 있다. 내가 관운장이다! 현금을 확보하는 것이 상책이다!
    장비
    관우 형님, 금리가 높다고 다 망하는 것 아니오! 우리 회사는 혁신 기술이 있다오! 저금리 때 못 사고 후회할 게 뻔합니다! 영차 영차!
    순욱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은 예상보다 지연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시장은 하반기 1회 정도의 인하를 가격에 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고금리 환경이 유지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하지만 특정 기술주의 독보적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그렇다면 불확실성 속에서 기회를 잡아야 하는 것인가? 결국 핵심은 방향성인데... 순욱, 자네의 찬합에 담긴 최종적인 견해는 어떠한가?
    조승상
    순욱
    예, 조승상님.
    무엇이 문제인가? 유비 놈의 망령이라도 보인단 말인가?
    조승상
    순욱
    아닙니다. 미 대선 리스크와 지정학적 긴장이 맞물려 변동성이 커지겠지만, 결국 AI와 같은 신기술 패러다임 변화를 이끄는 핵심 산업은 그 흐름을 거스르기 어렵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입니다.
    🍱 순욱의 비밀 찬합
    미 대선과 고금리 기조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AI 중심의 기술 혁신은 지속될 것이므로, 단기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는 장기적, 선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글로벌 지정학적 위험과 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이 시장에 부담을 주지만, 인공지능 관련 핵심 기술 섹터는 독립적인 성장 동력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근거
    • 미국 대선 결과에 따른 보호무역주의 및 재정 지출 확대 가능성으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 가속화가 예상됩니다.
    • 고인플레이션과 견고한 고용으로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이 지연되며 고금리 환경이 지속될 확률이 높다.
    유력 섹터
    • AI 반도체 및 관련 소프트웨어: AI 기술 패권 경쟁 심화로 장기적인 투자와 수요 증가가 확실시된다.
    • 방위 산업: 지정학적 긴장 고조 및 각국의 국방비 증액 기조로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위험 섹터
    • 글로벌 교역 의존도가 높은 소비재: 보호무역주의 강화 및 관세 부과 시 수익성 악화가 우려된다.
    • 고PER(주가수익비율) 바이오 섹터: 고금리 환경에서 미래 가치를 당겨오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관심종목
    • NVIDIA: AI 반도체 시장의 독점적 지위와 AI 생태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한화에어로페이스: 국내외 방위 산업 수요 증가와 수출 확대 가능성으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회피대상
    • 고부채 레버리지 기업: 고금리 장기화로 이자 부담이 가중되어 재무 건전성이 악화될 수 있다.
    • 중국 내수 소비재 기업: 중국 경기 둔화와 미중 갈등 심화로 인한 불확실성이 크다.
    단기 시나리오
    미 대선 결과 발표까지 변동성 확대 및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질 수 있으며, 연준의 매파적 발언에 따라 기술주 조정 가능성이 있다.
    중기 시나리오
    대선 이후 정책 방향성 구체화와 함께 특정 산업(AI, 방산)으로 자금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연준의 첫 금리 인하 시점은 하반기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
    틀릴 수 있는 조건
    미국 대선 결과가 예상과 달리 극단적인 정책 변화를 야기하지 않거나, 연준이 급격한 경기 침체 우려로 예상보다 빠르게 금리 인하에 나설 경우 기존 시나리오는 수정될 수 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전달 및 참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종목이나 섹터에 대한 매수·매도 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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