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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방산 수급과 지정학 리스크 경계령, 찬합은 어느 쪽을 가리키는가 (05.14) [허창 컴퍼니 : 주간 회의록]
    정세편(난세의 투자) 2026. 5. 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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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님들 집합이오! 조선/방산 수급과 지정학 리스크 경계령, 찬합은 어느 쪽을 가리키는가 오늘 이거 놓치면 나중에 후회하오!
    장비가 분석은 몰라도 냄새는 맡소. 오늘 판 크게 벌어질 것 같소!
    사라 했죠? 봤죠? 가즈아!!
    - 장비의 장판파

    📢 미장 마감 직후, 허창 컴퍼니의 회의실에는 연이은 글로벌 전황 보고와 치솟는 유가 소식에 긴장감이 가득했다. 각 인물은 변동하는 시장 속에서 다음 수를 모색하기 시작했다.
    환율 1,492.30 코스닥 1,164.92 나스닥 26,402.34 WTI 101.02
    주유
    치솟는 유가와 중동 정세의 불안정은 곧 전 세계적인 수요 위축으로 이어질 것이오. 시장은 인플레이션 우려로 벌써부터 침묵하고 있소. 방산주는 일시적인 반짝임일 뿐, 거시적인 하방 압력을 이길 수는 없을 것이오.
    제갈량
    서역의 전황은 동남풍의 전조와도 같으니, 마냥 비관할 일만은 아닐 터. 불안정한 정세는 군수 산업과 방위력 증강 수요를 부를 것이며, 전략적 해상 운송의 중요성 또한 커질 것이오.
    관우
    나는 이 시장의 변동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었다. 중동의 소식은 확실히 방산주에 긍정적인 신호이다! 하지만 주유 공 말대로, 과열 양상 또한 경계해야 할 부분이다. 내가 관운장이다!
    장비
    형님! 전쟁이 나면 당연히 무기가 많이 필요하지 않겠소? 사성전자가 흔들린다면 이럴 때 태양항공우주에 몰빵해야 하는 것 아니오? 상승 기대가 있습니다!
    과열인가 기회인가, 모두의 의견이 분분하군. 미정부가 발표한 인플레이션 수치도 좋지 않으니, 주유 공의 우려 또한 일리가 있다. 이것이 난세인가..
    조승상
    순욱
    현재 WTI 유가는 101달러를 상회하고 있으며, 지난달 아랍 에미리트가 이란을 직접 공격했다는 보도까지 겹쳐 지정학적 리스크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유가 상승이 소비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유
    보시오, 순욱 공의 분석도 같은 맥락이 아니오? 소비 둔화와 고유가 부담은 우리 경제 전반을 압박할 것이오. 방산은 그저 일시적인 투기 심리를 자극할 뿐, 지속 가능한 성장은 어렵소.
    제갈량
    하지만 코스피 1만 전망이 등장하는 배경에는 인공지능 실적 기대감이 자리 잡고 있으며, 지정학적 리스크는 단기적 차익 실현 욕구를 부를 수 있어도, 국가 안보적 측면에서는 장기적인 방산 수주 증대로 연결될 것이오. 이는 단발적인 흐름이 아닐 것이오.
    관우
    음, 제갈 공의 말도 일리가 있다. 방산은 물론, 조선 쪽에서도 해상 군비 경쟁 같은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지 않겠나? 과거 대전쟁의 역사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있었으니 말이다.
    장비
    형님, 역시 저도 그럴 줄 알았소! 조선사들은 배를 많이 만들지 않겠소? 바다호선 같은 곳에서 군함을 만들거나, 아니면 기름 나르는 배라도 더 많이 만들겠지! 영차 영차!
    순욱
    시장에서는 AI 관련 반도체 주식의 RSI 지수가 85를 넘어서며 닷컴 버블 시기와 유사하다는 과열 신호까지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는 유동성이 다른 실물 관련 산업으로 이동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그렇다면 조선과 방산은 과열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넘어오는 유동성을 흡수할 대안이라는 말인가. 순욱, 이 상황에 대한 정확한 찬합을 준비하도록 하라.
    조승상
    🍱 순욱의 비밀 찬합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와 고유가는 단기적으로 조선 및 방산 섹터에 긍정적인 수급을 유입시킬 것이나, 전반적인 시장의 소비 위축 압력 또한 존재합니다.
    유가 및 환율 급등에 따른 소비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중동 정세 불안정과 각국의 방위비 지출 확대 움직임은 조선 및 방산 섹터에 대한 기관 및 외국인 매수세를 견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근거
    • UAE의 이란 직접 공격 보도 등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국방 및 안보 관련 산업의 수혜가 예상됩니다.
    • 고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은 선박 운임과 발주 심리를 자극하며 조선 섹터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유력 섹터
    • 방산: 글로벌 안보 불안 심화에 따른 국방 예산 확대 및 무기 수출 기회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조선: 해상 운송 경로의 중요성 증대와 노후 선박 교체 수요 및 전략 선박 발주 가능성이 유효합니다.
    위험 섹터
    • 항공/여행: 고유가로 인한 유류비 증가가 수익성을 악화시키고 소비심리 위축이 예약률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 소비재: 인플레이션과 환율 상승이 소비자의 실질 구매력을 저하시켜 전반적인 소비재 수요 감소가 우려됩니다.
    관심종목
    • 태양항공우주: 방위 산업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시 대규모 수주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 강철중공업: 선박 수주 잔고 확대와 고유가로 인한 특수선 수요 증가 가능성이 주목됩니다.
    회피대상
    • 날개항공: 고유가 및 환율 상승이 원가 부담으로 작용하여 실적 악화가 예상됩니다.
    • 즐겨투어: 소비심리 위축 및 항공권 가격 상승으로 여행 수요 둔화 가능성이 제한적입니다.
    단기 시나리오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지며 방산 및 조선 섹터로의 단기 자금 유입이 강화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인 시장 변동성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기 시나리오
    실제 전황의 진행 양상과 각국 정부의 국방 및 에너지 정책 변화에 따라 해당 섹터의 장기적인 성장 동력이 결정될 것입니다. AI 관련주 과열에 대한 부담도 중기적 수급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틀릴 수 있는 조건
    중동 및 기타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완화되거나, 글로벌 경제 둔화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여 모든 산업의 수요가 급격히 위축될 경우 현재 분석은 유효하지 않습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전달 및 참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종목이나 섹터에 대한 매수·매도 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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