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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창 컴퍼니 : 주간 회의록] 조선/방산 수급은 살아나고 지정학 리스크 불길은 잡히는가 (05.13)
    정세편(난세의 투자) 2026. 5. 1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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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부터 걸려온 긴급 전황 보고에 모두의 표정이 굳건하군.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 우리의 갈 길을 다시금 명확히 할 때이다.
    환율 1,495.30 코스닥 1,171.33 나스닥 26,088.20 WTI 102.18
    미 전 대통령 트룸프의 발언과 이란 공습 재개 소식으로 중동 정세가 또 다시 요동치고 있군. 이러한 전운이 우리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는가?
    조승상
    순욱
    이 분석에 의하면, 국제 유가 WTI는 102달러를 넘어서고 환율은 1495원에 육박하며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이 심화되는 양상입니다. 지정학적 긴장이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보입니다.
    제갈량
    서역의 전운은 분명 방위 산업에 새로운 동남풍을 불어넣을 것이오. 그러나 무역 항로의 불안정성과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는 조선업에 이중의 먹구름이 될 것이니, 일희일비하여서는 아니 되오.
    주유
    제갈량 네이놈! 늘 거창한 말만 하는군. 실물 경제는 다르다! 각국 국방비 증액 발표가 연달아 나오고 있으며, 신규 무기체계 도입 수요는 명확히 증가하고 있소. 조선업 또한 특수선 건조 비중 확대로 이 기회를 잡을 수 있소.
    관우
    주유 공의 말이 옳다! 대양조선공방과 천군방산 같은 기업들은 이미 수주 소식이 끊이지 않는다. 이런 확실한 기회를 놓치면 장비가 아니어도 답답하겠다! 내가 관운장이다!
    장비
    영차 영차! 형님 말씀이 맞소! 전쟁 나면 방산이고, 물자 운반하려면 조선 아니오? 무지성 매수 갑시다!
    순욱
    장 장군님의 열정은 이해합니다만, 글로벌 교역량 지표는 동반 하락하고 있습니다. 고유가는 선사들의 운송 비용 부담을 가중시키며 신규 발주를 망설이게 할 수 있습니다. 상선 시장에는 다른 국면이 예상됩니다.
    제갈량
    순 비서실장님의 견해가 맞소. 국지적 전운은 일부 방산 산업에 단기적 호재이나, 장기적으로는 전세계 공급망에 균열을 일으켜 조선업 전반에는 동남풍이 아닌 역풍이 불 수도 있소.
    주유
    그럴 리 없소! 오히려 노후 선박 교체 수요와 친환경 선박 전환 추세는 이 와중에도 견고히 유지되고 있소. 단지 몇몇 교역 지표만으로 전체 시장을 재단할 수는 없소. 사성전기와 SK로우닉스처럼 기술력이 뒷받침된다면 살아남는 법입니다.
    관우
    그렇지! 주유 공이 현명하게 짚는군. 장비가 그저 주포만 볼 것이 아니라 전황을 넓게 볼 줄 알아야 한다! 태평양의 상선 항로가 모두 막힌 것이 아니다!
    장비
    허허, 형님! 저는 단순하게 갑니다! 어차피 위기 속에서 기회는 오는 것 아니오? 지금은 승상이 결정하실 때입니다!
    시장의 분위기가 혼란스럽긴 하다. 결국 불확실성만 가득하고, 방산과 조선의 미래가 다른 방향으로 흐르는 듯하군.
    조승상
    순욱
    현재 나스닥과 코스닥 모두 불안정한 흐름 속에서도 AI, XR 기술 관련 투자는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미래형 방산 시스템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단순 화력전으로만 볼 문제는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제갈량
    순욱 비서실장님의 말씀이 옳소. 사이버 보안과 AI 기반 전력 시스템은 동남풍이 불러올 새로운 전쟁의 패러다임이 될 것이오.
    주유
    그런 미래 지향적인 말은 허세에 불과하오! 당장의 군비 증강은 재래식 무기체계에 집중되어 있소! 현실을 직시해야 하오.
    관우
    장비가 또 분위기만 어수선하게 만들지 않았는가. 결국 혼란만 가중시키는군.
    장비
    저는 승상의 결정을 믿소! 영차 영차!
    결국 결론은 복잡하군. 순 비서실장, 정리에 능한 그대이니 찬합으로 이 난세 속 기회를 명확히 하도록 하라.
    조승상
    🍱 순욱의 비밀 찬합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방산 섹터는 단기적 모멘텀이 강화되나, 조선 및 기타 경제 섹터 전반은 글로벌 교역 위축 우려로 하방 압력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성 증가, 그리고 주요국 간의 긴장 고조는 방산 분야의 직접적인 수주 기대감을 높이지만, 동시에 광범위한 산업 생태계에는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핵심 근거
    • 주요국의 방위 예산 증액 기조와 중동 및 아시아 지역의 국지적 긴장 고조가 방산 기업의 수주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 환율 1495원, WTI 102달러 등 거시 지표는 인플레이션 압력과 글로벌 교역 둔화 우려를 심화시켜 여타 산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유력 섹터
    • 방산: 주요국 국방비 증액과 수출 경쟁력 강화가 지속 수주 모멘텀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IT보안: 사이버 전의 중요성 부각에 따라 신기술 기반의 정보 보호 및 방어 솔루션 수요 증가가 전망됩니다.
    위험 섹터
    • 항공/여행: 고유가와 지정학적 긴장 심화로 인한 국제 운항 차질 및 소비 심리 위축이 실적에 직접적인 부담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 해운/물류: 교역량 둔화 가능성과 주요 항로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운임 변동성 및 효율 저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관심종목
    • 대양조선공방: 신기술 기반의 특수선 건조 능력으로 높은 방산 수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천군방산: 전략 무기체계 고도화 및 해외 방산 시장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회피대상
    • 태평항공: 고유가와 국제선 운항 불확실성 증대로 영업 이익률 악화가 우려됩니다.
    • 풍경여행: 소비 심리 위축과 환율 부담으로 인해 단체 여행 수요 회복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기 시나리오
    지정학적 긴장감이 즉각적인 방산 섹터의 매수세로 이어질 수 있으나, 전반적인 시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 가능성에 대한 경계심이 우세할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자들은 단기적 이익 실현과 포트폴리오 방어에 집중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중기 시나리오
    불확실성 확대는 장기적으로 방산 수요를 견인하겠지만, 글로벌 경제 둔화가 현실화될 경우 조선 및 기타 수출 주도 산업에는 부정적입니다. 견고한 펀더멘탈을 갖춘 필수 소비재 및 방어주 비중을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틀릴 수 있는 조건
    트룸프 미 전 대통령의 발언 수위가 예상보다 낮아지거나,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완화될 경우 방산 섹터의 모멘텀은 약화되고, 시장 전반의 리스크 선호 심리가 개선될 수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 내수 경제 회복이 예상치를 상회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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