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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창 컴퍼니 : 주간 회의록] 현금 비중 수급은 살아나고 추격매수 지금이니? (05.09)
    정세편(난세의 투자) 2026. 5. 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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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일 급락으로 시장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돌격을 감행할 것인지, 아니면 진영을 정비하고 관망할 것인지 논의할 때입니다.
    환율 1,465.50 코스닥 1,207.72 나스닥 26,247.08 WTI 95.42
    주유
    전일 시장의 급락세는 분명 경계할 지점입니다. 특히 트룸프 진영의 무역 압박 발언과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 고조가 맞물려 국제유가와 환율이 심상치 않게 오르고 있습니다. 미시적으로는 투자 심리가 위축될 수밖에 없지요.
    제갈량
    그대는 눈앞의 파동에만 매달리는구려. 동남풍은 아직 불어오지 않았으나, 고환율과 고유가는 단순히 단기 이슈가 아니오. 조정의 학사들은 이미 거시적 흐름의 변화를 경고하고 있소. 이대로 가면 인플레이션 재점화는 필연이라 보이오.
    관우
    제갈량 공은 늘 너무 앞서가서 문제로군. 어차피 난세는 강한 자에게 기회를 주는 법! 미 증시는 고용 지표와 기술주 강세로 고공행진 중이오. 지금이야말로 반도체와 같은 핵심 기술주에 과감히 투자할 때다! 내가 관운장이다!
    장비
    형님 말씀이 맞소! 다들 망설일 때 영차 영차! 조정의 어떤 공무원처럼 하닉스에 몰빵하여 크게 수익을 보지 않았소? 우리도 사성전자와 SK로우닉스에 상승 기대가 있습니다! 어제의 급락은 잠시 숨 고르기일 뿐 아니오?
    주유
    제갈량 네이놈! 동남풍 타령만 말고 눈앞의 환율 1460원대와 WTI 95달러 돌파를 보시오! 그 여파가 서역의 제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려하지 않는가? 관우 공과 장비는 또 무지성 돌격이시오? 서역의 현자 버리는 이미 특정 반도체 종목에 버블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제갈량
    서역의 버리조차 한 발 늦었소. 이미 시장에선 '원금 손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고, 진정 동남풍이 불어오기 전까진 신중함이 필요하오.
    관우
    허튼 소리! 장비가 저리 직감으로 잘 찍는데, 그대가 왜 내게 무지성 운운하는가? 지난번에도 장비 말 듣고 수익 내지 않았소!
    장비
    영차 영차! 형님 걱정 마시오! 내가 볼 때 아직 먹을 것이 많소! 상승 기대가 있습니다!
    순욱
    관우님과 장 장군 모두 열정이 대단하십니다만, 이 분석에 의하면 미 증시의 기술주 강세는 긍정적이나, 국내 증시는 고환율과 고유가, 그리고 특정 진영의 정책 불확실성 노출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과열된 코스닥 시장의 일부 종목들은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주유
    순욱 비서실장의 말이 맞소! 불나방처럼 뛰어들 때가 아니라, 기업의 기초 체력을 냉정히 평가해야 하오. 국제유가가 다시 100달러를 넘는다면, 운송과 화학 등 원가 부담이 큰 섹터는 분명 고전할 것입니다.
    제갈량
    그제야 주유 공도 실리의 중요성을 깨닫는구려. 지금은 진정 거시적 흐름 속에서 현금 비중을 늘리고 방어적 섹터를 고려할 때이오. 급한 돌격은 오히려 독이 될 것이오.
    관우
    방어적 섹터라니! 이 난세에 어찌 방어만 하겠다는 것이오? 호랑이굴에 들어가야 호랑이를 잡는 법! 장비가 가는 곳에 기회가 있는 법이다!
    장비
    형님 말씀에 동감하오! 팔도식품 같은 것보다 기가테크놀로지가 백번 낫지 않소? 상승 기대가 있습니다!
    순욱
    팔도식품과 기가테크놀로지 모두 투자 매력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지금은 리스크 대비 보상률을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 환율과 유가의 급등은 전반적인 시장의 이익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음… 미 증시의 활력과 국장의 불확실성이 극명하게 갈리는군. 군량을 함부로 소모할 때가 아니다. 지금은 진정 돌격보다 진영 정비가 필요한 때인가. 순욱, 찬합을 내놓도록 하라.
    조승상
    🍱 순욱의 비밀 찬합
    불확실성 고조에 따른 시장 변동성이 예상되므로, 현금 비중을 확대하고 보수적인 접근이 유효합니다.
    고환율과 고유가 압박 속 지정학적 리스크 및 트룸프 진영의 무역 정책 불확실성 증대가 국내 증시의 상방을 제한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핵심 근거
    • 고환율(1,465.50원) 및 국제유가(WTI 95.42달러) 상승에 따른 기업 실적 및 전반적인 인플레이션 부담이 존재합니다.
    • 트룸프 진영의 자동차 관세 압박 등 보호무역주의 강화 움직임이 글로벌 교역 환경에 불확실성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유력 섹터
    • 식음료: 내수 기반의 안정적인 수요와 경기 방어적 특성이 시장 변동성에 강한 면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유틸리티: 필수 산업재로서 꾸준한 수요와 높은 배당 매력으로 변동성 장세에서 상대적인 안전자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위험 섹터
    • 고밸류 성장주: 고금리 환경 유지 시 할인율 상승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가중될 수 있으며, 차익 실현 압력이 높습니다.
    • 원자재 의존도가 높은 제조업 (화학, 운송):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이 원가 부담으로 직결되어 마진 압박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
    관심종목
    • 팔도식품: 내수 소비재의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경기 방어적 성격으로 시장 불안정 시 견조함이 예상됩니다.
    • 한전산업: 필수 공공 서비스 성격의 유틸리티 관련 기업으로 안정적인 수익성과 배당 매력이 부각될 수 있습니다.
    회피대상
    • 기가테크놀로지: 최근 급등에 따른 과열 논란과 서역 현자의 버블 경고가 맞물려 단기 조정 가능성이 높습니다.
    • 동서화학: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산업군으로 원가 부담 증가가 예상됩니다.
    단기 시나리오
    시장은 지정학적 긴장 및 정책 변동성으로 급격한 조정을 겪을 수 있으며, 현금 확보와 방어적 포트폴리오 유지가 중요합니다.
    중기 시나리오
    글로벌 거시 경제 지표 및 주요 국가 정책의 명확성 확보 시 시장은 점진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으나, 당분간 보수적인 관점 유지가 필요합니다.
    틀릴 수 있는 조건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완화되어 유가가 급락하거나, 미국 정책 당국이 예상보다 빠르게 금리 인하 신호를 줄 경우 시장의 반등 모멘텀이 강화될 수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전달 및 참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종목이나 섹터에 대한 매수·매도 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으며, 본 글은 그 결과를 보장하거나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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