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과 높아지는 고금리 장기화 우려 속에, 시장은 끝없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이 혼돈의 파도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아내기 위해, 오늘 우리 '허창 컴퍼니'의 투자 지혜가 다시 한번 모였습니다.
환율 1,477.00 코스닥 1,192.35 나스닥 25,114.44 WTI 101.94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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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 영차! 환율이 이리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고 유가마저 또 백불 위로 올랐으니, 이거 뭔가 곧 터질 것 아니오? 이럴 땐 싸그리 팔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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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의 말인즉슨, 시장 전체에 공포가 짙어졌다는 것인가. 호르무즈의 긴장이 고조되고 미국의 제재가 예고되는 가운데, 어찌 대처해야 할지 논해보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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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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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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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가 너무 경박하게 보는군! 환율 상승과 고유가는 일시적인 심리적 요인이다! 내가 관운장이다! 장기간 유지되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본질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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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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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운장다운 낙관이로군. 허나 상황은 다르오. 이란의 원유수출 차질과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는 단순한 심리가 아니오. 공급망 전체에 막대한 비용을 유발할 수 있는 실체적인 위협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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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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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는 늘 눈앞의 파괴에만 집중하는군. 폭풍우가 몰아치면 모두가 불안에 떨지만, 그 폭풍우를 방비하는 데 쓰이는 장비나, 대안 항로를 찾는 이들에게는 오히려 동남풍이 불어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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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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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석에 의하면 중동 정세 불안으로 해상 운송 비용이 급증할 위험이 있으며, 미국이 추가 제재를 가한다면 특정 국가의 에너지 공급망에 재편이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 공포가 실물 경제로 번지는 단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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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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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 모두 이란이랑 관련된 거 파는 거요? 영차영차! 모두 팔고 기다려야 하나요! 사도 되는 건 없는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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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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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무턱대고 팔기만 할 뿐 투자에는 식견이 없으니 쯧쯧... 내 판단으론, 안정적인 필수 소비재나 내수주가 잠깐 숨통을 트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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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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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웃음) 관운장은 매번 늦고 뻔한 대책만 내놓는구려. 필수 소비재가 국제 유가 급등에 그리 견고한 방패가 될 것 같소? 대안은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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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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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의 좁은 시야는 변화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구려. 전염병 창궐 시 모두가 의료품에 의지하듯, 전황이 위중해지면 그에 필요한 보안 물자와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처, 그리고 운송망에 대한 투자와 주문은 오히려 강해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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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의 말대로 공포 속에서도 주문서가 차오르는 산업이 있다는 뜻인가? 이것이 난세에서 살아남는 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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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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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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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조승상. 지정학적 불안감이 커질수록 국가 안보에 직결되는 분야와 대안적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합니다. 위험이 곧 다른 곳의 기회가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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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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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그러면 무기 만드는 거나 기름 퍼 올리는 거에 투자하는 거요? 영차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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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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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의 팔꿈치를 치며) 장비, 조용히 하거라. 그건 당연한 이치이다. 내가 관운장이다! 이럴 때는 국방 및 에너지 안보와 관련된 기업들이 빛을 볼 터! 내가 진작 예상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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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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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네이놈! 어설픈 재주로 모두를 현혹하는구나! 국제적 분쟁의 수혜주를 논하다니, 경박하기 짝이 없구려! 이 대책으로 과연 모든 파고를 넘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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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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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는 큰 흐름을 읽으면서도 작은 명분을 내세우는구려. 폭풍은 예측해야만 대처할 수 있고, 피해를 줄이며 기회를 얻는 법이오. 동남풍은 그에 필요한 항로를 가르쳐 줄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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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막이) 혼돈 속에서 명확한 방향을 잡으라는 것이로군. 좋다. 순욱, 오늘 논의된 점들을 담아 찬합을 준비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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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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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욱의 비밀 찬합
지정학적 위험 증대는 시장 전체의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나, 동시에 안보 및 필수 인프라 관련 섹터의 주문 증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긴장과 이란 제재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환율 상승 및 유가 변동성을 야기하며 전반적인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위기 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산업으로의 자금 흐름은 오히려 강해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핵심 근거
- 미국의 대이란 강경책 및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적 긴장 고조는 에너지 공급망의 불확실성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 인플레이션 장기화 및 금리 인하 기대 위축으로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이 부각되어 기업 투자심리가 냉각될 우려가 있습니다.
유력 섹터
- 에너지 탐사 및 개발: 글로벌 에너지 안보 중요성 증대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확보를 위한 투자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 항만 및 대안 운송 인프라: 해상 리스크 확대로 물류 효율 및 보안이 중요해지며 대체 항로 및 거점에 대한 투자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위험 섹터
- 소비재 제조업: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증가로 생산 원가 부담이 가중될 수 있습니다.
- 완성차: 트룸프 진영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및 EU 대상 고율 관세 부과 우려로 수출 경쟁력 약화가 예상됩니다.
관심종목
- 해천에너지: 중동 리스크에 대응한 안정적 에너지 공급망 확보 노력에 따라 수혜가 기대되는 탐사 및 개발 기업입니다.
- 부산터미날운영: 글로벌 해운 물류 재편 시 대체 허브 항만으로서의 중요성이 부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회피대상
- 서웅전자: 소비 심리 위축과 주요 수출국의 보호무역 강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실적 압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남강자동차: 대외 정책 변수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관세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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