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허창 컴퍼니 : 주간 회의록] 닷컴 버블인가, 새로운 시대의 개막인가: 지능형 동전의 양면 (04.22)
    정세편(난세의 투자) 2026. 4. 22. 14:24
    반응형
    📢 제257차 허창 컴퍼니 월례 전략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최근 시장은 특정 섹터의 광풍과 나머지 섹터의 소외 현상이 극명하게 대비되고 있어, 이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필요합니다.
    환율 1,474.40 코스닥 1,173.89 나스닥 24,259.96 WTI 89.67
    현재 국장과 미장 모두 지능형 반도체 관련 섹터에만 쏠리는 현상이 지나치다고 판단되오. 나머지 섹터는 얼어붙은 빙판 위 같지 않소?
    조승상
    순욱
    승상,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나스닥은 24,259포인트까지 치솟으며 역사적 고점을 경신 중이며, 코스닥도 1,173포인트 선에서 지능형 관련 기업들이 강세를 보입니다. 특히 SK로우닉스와 같은 핵심 기업들이 서역의 거대 데이터센터 발전 설비 공급 소식에 7% 이상 강세를 시현한 바 있습니다.
    장비
    승상, 그게 바로 시장의 흐름 아니겠습니까! 다들 이제 과거의 산업으론 안 됩니다! 킹만전자, 사성전자 등 지능형 핵심 동전은 무조건 사야 합니다! 몰빵 상승 기대가 있습니다!
    관우
    장 장군이 또 흥분하는군. 허나 나 역시 이번 지능형 슈퍼사이클은 분명한 것으로 판단하오. 다만, 낙양의 분석관들도 이재룡 같은 분들의 지능형 투자 확대 발표가 미장을 이끄는 핵심이라 하지 않소?
    주유
    형님, 미시적으로 볼 때 문제는 너무 과열되었다는 겁니다. 지능형 관련 특정 동전들의 PBR은 이미 하늘을 뚫고, 심지어 미래 실적까지 지나치게 반영하는 수준입니다. 나머지 국장 기업들의 동전은 외면받아 소외감이 극심합니다.
    제갈량
    주유 공의 말씀도 일리 있으나, 거시적으로 보았을 때 이 흐름은 쉬이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오. 서역의 파아월령이 물가지표를 바꾸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는 등 금리 인하에 대한 포석을 깔고 있으며, 이는 지능형 같은 성장주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할 것이오.
    주유
    제갈량 네 이놈! 서역의 파아월령이 금리 인하를 논의한다 해도 현재 환율은 1,474원대로 치솟고 있습니다. 고환율은 수입 물가를 자극하여 기업의 원가 부담을 가중시키고, 이는 지능형이 아닌 여타 산업의 수익성을 크게 해칠 것입니다.
    고환율은 불안정의 징조 아닌가? 서역 트룸프가 이란의 휴전을 연장했다 하나, S&P500은 이미 협상 불발로 연이틀 하락하지 않았소? 지정학적 리스크가 여전히 살아있는 한, 환율은 쉽게 잡히지 않을 것이오.
    조승상
    관우
    허나 서역 트룸프의 발언 이후 일본, 대만 증시는 상승했으니, 오히려 불확실성 해소로 봐야 하는 것 아니오? 이럴 때 지능형 동전을 담아야 큰 수익을 얻는 것이오! 내가 관운장이다!
    장비
    형님 말씀이 맞습니다! LG와 엔디비아가 전문 분야 특화 지능형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던데, 그럼 더 상승 기대가 있습니다 아닙니까! 승상! 킹만전자나 SK로우닉스 몰빵 상승 기대가 있습니다!
    제갈량
    서역의 머숙흐마저 지능형 기술에 막대한 투자를 이어가는 현실을 고려할 때, 단순히 단기적인 과열로 치부하기는 어렵다고 보오. 이는 거대한 문명 전환기의 초입이라 해석하는 것이 옳을 것이오.
    주유
    허나 지능형에만 모든 자금이 쏠리면서 중소형 기술주는 물론이고, 전통적인 제조업, 내수 기업들은 만성적인 유동성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서역의 AWS 같은 거대 기업이 공공 클라우드 시장을 노린다고 하지만, 국내 중소형 클라우드 기업에게는 위협일 뿐입니다.
    순욱
    주유 공의 말씀도 깊이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시장 전체의 건전성을 위해서는 소외된 섹터의 회복이 중요합니다. 현재 유가는 WTI 기준 89달러대이며, 이는 기업의 물류 비용 및 생산 원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과열된 곳을 쫓아야 하는지, 소외된 곳에서 기회를 찾아야 하는지 난해하군. 순욱, 허창 컴퍼니의 찬합을 가져오시오.
    조승상
    순욱
    알겠습니다, 승상.
    🍱 순욱의 비밀 찬합
    AI/반도체 중심의 시장 쏠림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나, 과열 구간 진입에 대한 경계는 필요합니다.
    나스닥 신고가 경신과 국내 관련 기업들의 수주 소식은 단기적 상승 모멘텀을 제공하지만, 고환율 및 유가 상승에 따른 비(非)AI 섹터의 소외와 리스크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핵심 근거
    • 글로벌 AI/반도체 섹터의 견조한 실적 및 성장 기대감으로 인한 나스닥 및 코스닥 관련 지수 상승이 유효합니다.
    •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정성 지속과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한 고환율 기조는 타 섹터에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유력 섹터
    • 시스템 반도체: AI 칩 수요 급증 및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 AI 인프라 구축: AI 관련 설비 투자 및 전력 수요 증가가 동반 상승을 유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험 섹터
    • 경기 민감 내수주: 고환율과 물가 압력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며 실적 개선이 제한적입니다.
    • 중소형 성장 기술주(비 AI): AI 쏠림 현상 심화로 투자 심리 위축 및 자금 조달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관심종목
    • SK로우닉스: 데이터센터 발전 설비 수주 등 글로벌 AI 인프라 확장에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됩니다.
    • LGC전자: 엔디비아와 AI 공동 개발 소식은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회피대상
    • 가가오 그룹주: AI 쏠림 심화로 플랫폼 가치 재평가 속도가 둔화될 수 있어 부담입니다.
    • 일반 중소형 제조업체: 고환율과 유가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 및 수출 경쟁력 약화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단기 시나리오
    AI/반도체 섹터는 글로벌 대형 기술 기업의 투자 확대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유효하며,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시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개선될 수 있습니다.
    중기 시나리오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와 AI 산업의 실질적인 성과 도출 여부가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며, 타 섹터의 실적 턴어라운드 여부가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틀릴 수 있는 조건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예상보다 심화되거나,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지연 혹은 인상 가능성이 재부각될 경우, 시장의 전반적인 하방 압력이 강화될 수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전달 및 참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종목이나 섹터에 대한 매수·매도 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으며, 본 글은 그 결과를 보장하거나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반응형
Designed by Tistory.